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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부업사기 수법 모음 - 신종수법 음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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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사기 공식 4가지 공유 ​ 안녕하세요 전 대중음악 인플루언서 김동글입니다. 10시간 전 YTN에 단독보도된 내용입니다. ​ 음악을 듣고 평점만 매겨 주면 높은 수익을 얻을 복운 있다는 말에 속아 사기당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피해액이 수억대에 달합니다. ​ 신종 부업사기의 법방 알아보고, 제가 접한 SNS/블로그 부업사기 케이스를 정리해봤습니다. ​ 신종 부업사기 조치 - 염불 리뷰 ​ 30대 A씨는 앱으로 난점 이방인 여성으로부터 솔깃한 부업을 소개받았습니다. 본인은 월 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 ​ (그놈의 월천만원! 대중음악 인플루언서 7위였던 저도 원고료 약간 받을까 말까 하는데.. 단순히 노래 평점 매기는 걸로 돈을 무척 밥는다는 게 말이 되나요) ​ ​ 20~30곡 정도를 듣고 평점을 매겨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주면 돈을 받는 구조였는데, 특이하게도 곡마다 일종의 ‘보증금’을 내야 했습니다. ​ (음악이라는 주제만 달라졌을뿐 전형적인 재택부업사기 수법입니다. 다단계도 다 이런식으로 끌어들입니다. 재 정작 쉽게 적잖이 벌 복수 있으니까, 종전 나한테 돈내라고) ​ 보증금 금액은 적게는 천원에서 많게는 수십만원이었으며, 보증금이 클수록 돌아오는 수입도 많았습니다. ​ ​ 돈만 내고 떼이는 건 아닐까 의심도 들었지만, 속는 여기여 결심 치고 두 순서 75만 원을 넣어본 A 씨는 200만 희기 넘게 수익을 올리자 차츰차츰 믿음이 생겼습니다. ​ (특정 사업의 유익 구조가 가늠이 새중간 되는 상태에서 돈을 넣는 것은 위험합니다.) ​ ​ 반대로 문제는 세 번째 리뷰 케이스 벌어졌습니다. ​ 보증금이 수천만 원대로 훌쩍 뛴 건데, 그쯤 수익도 많아진다는 얘기를 믿고 7천여만 원을 넣었지만, 덜컥 출금이 막혔습니다. ​ 4천만원 정도를 우극 지불해야 출금을 받을 길운 있다는 말을 듣고 사기 당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뒤늦게 신고했지만, 드디어 이것이 신종 광사 수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 소식 화면에 나온 찬양 리뷰 광사 사이트 ​ 돈을 보낸 통장이 대포통장인데다 서버를 해외에 두고 있어 사이트 추적에 어려움을 두고 있습니다. ​ 1) 뻔한 인스타그램/블로그 부업사기 수법 노랫가락 리뷰를 하는데 ‘보증금’이 필요하다는 말에 현혹당한 과정이 궁금합니다. 설사 봐도 보증금이 필요한 구조가 아닌데 가끔가끔 속게 되었을까요… ​ 혹하는 카톡대화 ​ 현실 인스타그램에서 수십번은 본 뻔한 부업사기 수법입니다. 자신에게 돈 맡기고 큰 이득 본 사람들을 앞세워 홍보합니다. (200만원 => 2000만원) ​ 돌변함 ​ 선금을 받고, 영리 돌려줘서 믿음을 삽니다. 이걸 반복하다가 돈이 커지면, 출금을 위해 돈이 더욱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창사 자체가 정말로 이상한 거 같아요) 아시다시피, 사기입니다. ​ 2) 가입비로 돈버는 일명 ‘멘토’들 다단계 구조인 경우가 많음 과제 블로그 댓글 다는 분들 중에서도 비슷한 걸 홍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부업사기 같이 법에는 각시 걸려도, 천성 속여서 돈버는 사람들입니다. ​ ​ 블로그 가보면 ‘나 이렇게 무게 살아요’라고 자랑이 되어 있습니다. 수천만원의 수익, 고급차, 명품백, 해외여행, 행복한 가정.. ​ ​ 게다가 자기처럼 살려면 자신한테 배우라고 하죠. 클릭이랑 타이핑만 하면 할 행복 있다고 하면서요. 근데 배우려면 돈을 내야 합니다.

​ 부업 내용은 CPA(제휴마케팅을 통한 상품홍보)인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이들은 진정 제휴마케팅엔 관심이 없습니다. SNS 보면 뭐로 어떻게 보루 버는지는 뜻 안하고 전재 허다히 벌었다는 이야기만 합니다. 이분들의 으뜸 수입원은 모집을 통한 ‘가입비’입니다. ​ 3) 그놈의 자동수익 저도 체험단 사이트 통해서 “블로그자동수익000”이라는 전자책을 보고 리뷰한 상대적 있습니다. ​ ​ 블로그로 소입 버는 법은 없다. 디지털 노가다에서 탈출해라. 라는 식으로 말해놓고 결국 광고대행업 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체험단 업체 차리라는 소리) ​ 자신이 구축한 수억짜리 자동화 시스템을 알려주겠다면서 실비 내라고 배우라는 소리였습니다. ​ 그게 어찌 자동수익인지… 레뷰, 리뷰노트, 강남맛집 직원들은 진짜 황당하지 않을까요? 광고주 찾아 일 뛰고 조직 구축하고 CS하는 마케터들은 그럼 아무것도 안하는 한량인가요. ​ 울고 있는 마케터들 ​ 심지어 강의 시니피에 중에는 인스타 팔로워 늘리는 구담지교 프로그램으로 영업해서 중간에서 마진 떼먹으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 광고대행업 나한테 배워라 => 문제없음 “자신에게 5만원도 투자 못할 사람은 성공을 애시당초 포기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넌지시 어디에서 일자리 생로 하시는 게 나아요!! ​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기” 10만원에 200만원의 혜택을 드려요”

​ ​ => 광고대행업 안하고 성실히 밥그릇 다니면 입신출세 포기하는 건가요..? ​ 광고대행사 컨설팅 해준다고 하면 될 걸 “블로그자동수익”이라고 명색 붙여 환상 씌우는 건 좀.. 시고로 것까지도 마케팅 기법이라고 봐야할까요 ​ 마치며 최상위 블로거/인플루언서들도 기획 하면서 보배 무척 떼먹힙니다. 정수기 렌탈료 뒷받침 안해주고 튀고, 원고료 준다고 해놓고 튀고, 선입금 하라고 하고 튀고… ​ 그래도 수법이 확연히 보이는 부업사기들은 최대한 피할 행운 있도록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담아봤어요. 이웃분들도 아는 속사정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사물 감사할 것 같습니다. ​ 부업 사기 특징 1)누구나 스타 노작 없이 큰돈 벌 핵 있다고 함 (수익 구조가 명확치 않음) 2) 돈벌려면 먼저 돈을 달라고 함 (선금 요구) ​ 공감 버튼 눌러주시면 성적 쓸 단시 큰 힘이 됩니다. IT/테크 인플루언서 김동글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김동글입니다. 1년 기간 창 블로그를 열정적으로 운영하며 경험한 것을 적어…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