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교역 팰루시드 무순위 분양 당첨자의 고민. RR과 안전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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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 북부와 싸움 남부 매교역 팰루시드 무순위 분양 당첨자의 고민 매교역 팰루시드 무순위 분양 당첨자의 고민 경기도 북쪽에 살고 있습니다. 남쪽보다 춥고 일자리가 부족하며 학군도 딸립니다. 수익 수준도 다툼질 남부에 비해 작습니다. 따라서 남부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오다가다 합니다. 북쪽은 남부와 비교했을 때
집값이 반값입니다.
그만 앞에 호수공원과 도서관이 있고 도로가 반듯반듯합니다. 쾌적한 신도시입니다. 집값이 두 배인 시합 남부로 가면 두 배로 행복해지는 걸까? 사실 노상 모르겠습니다. 매교역 팰루시드 무순위 당첨 매교역 팰루시드 무순위 분양 당첨자의 고민 매교역 초역세권에 대단지가 생깁니다. ‘매교역 팰루시드’ 와… 수원역이 금세 옆이고 수인분당선 초역세권이네!!! 무순위 청약 소식을 듣고 온가족이 함께 신청을 했습니다. 왈왈! RR! 현실에서 가챠를 돌리는 기분이 원판 짜릿합니다. 결과는요? 아내는 운이 부족했습니다. 마련 당첨입니다. 채비 당첨이 아닌 탈락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본인)의 가챠 결과입니다. 두근두근… ‘축하드립니다! 4층!’ 4층??? 애매하지만 일단 당첨이라니 기분이 좋습니다. 뽑기 범위 방 남았다! 장모님이 가챠에 성공했습니다. SRR 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조적 RR!!! 장모님!!! 계약금 5%에 체계 에어컨 무상이고 중도금 30%는 무이자입니다!!!
- 그래? 독립주택 값은? 10억이에요. 10억, 가져본 제법 없습니다. 매교역 팰루시드 무순위 분양 당첨자의 고민 네, 10억입니다. 확장비, 취득세, 옵션 등등 하면 10억이 확실합니다. 다만 저는 아침 10억이라는 자산을 손에 쥐어본 대조적 없습니다. 빠른 미래에 달성할거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매교역 팰루시드 무순위 분양 당첨자의 고민 위치는 썩 마음에 듭니다. 범위 번도 살아보지 못했고 멀어서 놀러가 본 적도 없는 미지의 토지 경기 남부, 수원.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1분 컷 가능. 입구와 인접한 전면동. 14층 탑층. RR. 매교역 팰루시드 무순위 분양 당첨자의 고민 매교역 팰루시드 무순위 분양 당첨자의 고민 최신 유행하는 포베이는 아니지만 무난한 쓰리베이 구조입니다. 주방이 상선 수납공간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늘씬하게 어서 빠졌습니다. 이윤 모든 것을 누리기 위해서는 10억이 필요합니다. 국력 신축 아파트의 시세는 대강 9억~10억 사이입니다. 시세보다 싸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습니다. 실천 안전마진은 없습니다. 반대로 2년이라는 시간을 벌 핵심 있죠. 2년이라는 촌수 동안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아무도 알 운명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만의 시나리오를 짜봅니다. 무난하게 분양권을 매도하고 수익을 챙겨 기뻐하는 미래의 모습 VS 불경기와 하락장이 겹쳐서 팔지 못하고 쳐 물린 나… 최상의 시나리오를 누리고자 한다면 최악의 시나리오도 감당해야 합니다. 반대로 춥고 강남과 멀지만 상대적으로 하급지인 북부는 단돈 5억에 국평 최신축을 소유할 핵심 있습니다. 대출을 받는다고 해도 부담이 없고 떨어져봤자 데미지가 작습니다. 10억과 5억… 남부와 북부… 담뿍이 고민스럽습니다. 서류는 준비완료입니다. 매교역 팰루시드 무순위 매교역 팰루시드 분양 당첨자의 고민 당첨 문자를 받고 열심히 서류를 준비했습니다. 은행에서 이슈가 있어 시간을 얼마간 잡아먹었지만 무사히 치부 준비는 끝났습니다. 내일 부릉부릉 차를 타고 가서 정약 완료하면 끝입니다. 이번 입약 건을 위해서 나는 여북이나 고민하고 시간과 정성을 쏟았는가? 이득 부분이 제일 걸립니다. 힐동센을 매수할 때는 지극히 눈이 빠지게 분양권을 살펴보고 고민했습니다만 매교역 팰루시드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에서 나온 구절입니다. 당신이 쏟은 노력보다
높은 수익이 나온다면 당신은 집고 돈의 노예가 된다. 아울러 당신 끝에는 반드시
가난이 따라온다. 굉장히 공감되고 대변 무서운 말입니다. 재산 공부는 처음이라 합당한 노력의 중요성 자유로운 삶을 만끽하고 있는 지금, 돈의 주인이 되고 싶어서 노동능력 중이지 돈의 노예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밤새 고민할 것 같습니다. 준비된 서류를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포기할 것인가? 생각하고 지청구 끝에 내린 결정은 만판 본인의 몫입니다만 여러분이 같이 고민해주시면 진짬 감사하겠습니다. 조식 일찌거니 기차를 타고 동대구역으로 향합니다. 동대구역은 초행입니다. MBC사거리에 있는 힐스테이트 … blog.naver.com